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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짤이지만 그리루 할머니댁 가는길에 눈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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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할머니댁에서 밥 먹는 중 눈이 내리기에 다시 나와서 보여줌...

아아..이때의 그루는 물지않는 착한 앵무새였습니다.. 그래서 손가락에 흉터도 없었는데..





어떻게 저렇게 추운날 앵무새를 밖에.....!!???!!!!!!!!!!!!!!!하며 매우 학대한거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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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은 시골이라 그냥 거실에서 문 열면 바로 마당임..... 문만 열고 찍으면 밖이다.

광각으로 찍어서 마당이 넒어보이고 차에서 멀어보이는데 실제로는 멀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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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슬이는 자유영혼의 참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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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나가서 놀다가 오후 2~3시면 집으로 들어온다고 한다.





자연스러운 앵승전 참새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