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실한 털뿜뿜에 발가락은 약간 시원하면서도 졸릴땐 뜨끈한 마약같은 발바닥.... 내 등 위에서 잘 준비를 하면 나도 엎드려서 장시간 버틸수 있는 자세로 앵들과 함께 조는거지...... 앵들은 내 등이나 볼, 어깨 중에 편한 곳에서 뜨끈한 발바닥을 고정시키고 잠을 자기위해 몸을 낮춰 발가락은 털로 덮혀져있어야됨... 귀엽고 초롱초롱한 눈동자는 졸린 기운덕에 회색 눈꺼풀로 바뀌는 그 순간이 너모 커여움.... 아무리 편한 자세여도 오랜 시간있는건 무리지만... 그래도 앵들이 깨지않게 버티고 그 자세로 자버리는 나..... 정말 앵들 덕분에 산다 쬽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