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우리애 죽었다는 글 올려서 미안합니다
어제 새벽에 무지개다리 건넜고...
그냥...새벽에 일어나서 뒷산에 묻어주는게
제일 좋을것같습니다
처음엔 계속 같이 살고 싶은 마음에
화분장을 할까도 생각해봤지만
결국 화분을 평생 가지고 있을것도 아니고
부패하는 냄새나 벌레꼬임이 두렵네요

생각날때마다 추억할수있는걸 하나 남기고 싶은데
시체에서 깃털 긴거 하나만 떼어내서
액자같은곳에 코팅해서 보관할까 합니다
어떤가요
갤러님들은 죽은 아이를 추억하는 법 있으신가요
해보신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