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경에 비명 소리같은게 들렸음 아침에 일어나니 바닥에 뒤집어져 있더라 짝만 남아 시끄럽게 울고 있고... 밥도 안먹고 얘만 찾는다 1살때 찍은 사진인데.. 항상 건강해보이다 보니 마음의 준비를 안하고 있었네 너무 마음이 아프다 혼자 남은 얘는 얼마나 마음이 찢어질까 밥도 안먹고 울기만 한다
아픈앵 보고나니... 그래도 아프지 않았길바래.. 잘 보내주고 맘 잘 추스리고... 남은 동물들은 의외로 슬픔을 잘 잊는다더라.
며칠 찾다가 괜찮아질거야 남은 앵 잘 보살펴줘 앵 잘 보내주고
힘내..
남은앵 잘 보살펴주고 떠난앵 잘 보내줘…너도 마음 잘 추스리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