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앵무 첫째 이유조데려와서 한살 반 되었구
이번에 한달 반 된 둘째 데려왔어 둘다 수컷이고
둘이 보자마자 서로 털 골라주고 첫째는 둘째한테 토 해주고 난리난리 먹을거 앞에서 둘째를 공격하긴 하는데 만나자마자 서로 붙어있을려고 난리야

문제는 첫째가 원래 내 껌딱지고 만져도 좋아하고 그랬거든.. 나랑 친하고.. 근데 둘째랑 같이있으면 내가 손만 내밀어도 털부풀리면서 내 손을 막 공격해ㅜ
이게 둘째를 향한 보호본능인지, 질투인지 모르겠어..
첫째가 둘째를 잘 챙겨줘서(먹을거앞에선x) 질투는 아닌거같고.. 보호본능때문에 예민해진거같기도한데..

둘째 다른방에 안보이게 넣어두고 첫째 만지면 예전이랑 똑같이 날 대해주거든.. 둘째만 옆에있으면 돌변해..
이런반응은 예상도 못해서 당황스러워ㅜ 서운하고..
만난지 이제 이틀 되었으니 시간 지나서 적응되면 괜찮아지려나 싶시도하고
일단 나랑 둘째랑 친해져야해서 분리사육하면서 한두달은 1분도 못만나게하려고!
도대체 왜그러는걸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