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만 11세



주사기만 보면 부리쩍쩍 잘 벌리던 그리였는데 약 먹게 된 뒤론 혀부터 대며 의심이 늘어난 그리

매일 저녁 ◀이유_식 / 약 섞은 이유_식/ 이유_식■ 순서로 한 주사기에 담아 약을 먹였다.

바보 그리는 중간에 낑긴 약을 눈치채지 못했다.








그리고 오늘 아침 ...ㅇㅁㅇ!!!!!!!!!



환절기에 한두번씩 간식 삼아 주던 이유_을 9일 내내 하루도 빼먹지 않고 챙겨먹자 벌크업했그리













이게 2016년 3월 그리 조생 최고 정점이었던 그리 몸무게짤인데




평소엔 111g~114g 선이었기에 이것도 좋다고 찍어뒀었는데

아무튼 저체중인 앵무새는 이유_식이 짱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