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서 짬 나면 한번씩 펫 CCTV를 확인하곤 하는데
점심시간에 보고 3시 좀 넘어서 짬이 나서 켜봤는데
????
야.. 니가 왜 거기...........
방도 추워서 비닐 하우스치고 새장 안쪽만 따로 난방해주는데 언제부터 나와있던건지 덜도 부풀어있고...;ㅅ;
놀라서 엄니께 전화했는데 다행이도 오늘은 집에 계셔서 바로 잡아 넣어주셨다.
새장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허겁지겁 밥 먹그루
새장 문 못여는 녀석이 어찌 나왔지 하고 봤더니 삐져나온 똥판....
그렇다. 힘쎈 그루는 똥판을 밀어내고 새장 밑으로 빠져나온것이었다.
잠금장치를 더욱 확실히 하기로했다.......
지금은 엄니가 똥판도 다시 밀어넣어주심...
아무튼 힘세고 강력한 그루
그리는 많이 나아졌다. 하고 있던 중 어제 퇴근 후 봤더니
맑은 콧물 대폭발...로 인하여 코로 풍선 불고 있더라;ㅅ;....
저녁 약 먹이고 습도 좀 더 높여주니 밤에는 사라진 콧물
아프지마라 이 새시키야..ㅠㅠ 노예 심장 벌렁벌렁....
쇼생크탈출그루
앵무새 아프면 집사 멘붕 옴
들어가지 못해서 밥도 못먹고 있었던거야? 아구.. 집나오면 고생이란걸 몰랐그루
아프지마라 그루야
그루녀석.. 우리집 꾹꾸도 오늘 다른애들은 자러들어갔는데 자기 싫었는지 버티구있드라구 그래서 학원 다녀와서 넣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