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리 키울때는 애가 심심했는지
버드케밥이나 다른 장난감들 물어뜯고 놀았거든?
근데 둘째 데려오고 나서 부터
둘이 꼭 붙어서 털 골라주고.. 멍때리는거 말곤
하는게 없음.. 그나마 간식 먹는게 전부?
진짜 안 심심한가 싶을 정도로 둘이 꼭 붙어서 멍때림
그나마 등나무 공은 가끔 가지고 노는데
다른 장난감은 ㄹㅇ 관심 1도 없어
얘네 포치도 안 쓰고 앵무새 용품엔 관심이 아예 없나봐
빗창앵이 관심 가질만한 장난감 뭐 없을까??
진짜 너무 심심해 보여서 그래
우리앵 빗창이 커플도 그래 ....포치도 안 쓰고 솔라볼이랑 솔라스틱도 싫어하고 등나무공만 좀 갖고 놀다 말더라. 대추나무 횃대 뜯는 거 좋아하고 자바트리에 앵무새연구소에서 나온 배드민턴공같이 생긴 ..한 1000원?하는 거 달아주니 그거갖곤 좀 놀더라. 수세미도 가끔 뜯음. 인간이 뭐 하면 젤 궁금해하긴 해
빗창이들은 다 그런가 작년에 펫 박람회가서 앵무새 연구소 장난감 DIY킷 여러가지 사왔는데 너무 싫어하더라 돈만 버렸음;;
나도 그거 샀는데 방치만 해두고 있음 자연물을 가장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고..천연목 횃대에 수세미 끼워봐 그건 가끔 갖고 놀더라..아 우리앵들은 나무그네도 타고 놈. 버드아뜰리에에서 파는 약간 넓직한 그네인데 거기에 두마리 낑겨서 그네타고 놀아. 빗창이들은 보통 그네를 좋아한다고 하던데 맞는 듯? 자바트리 10만원정도 하는 거 들였는데 요리조리 타면서 갖고 놈
그네랑 수세미는 아예 관심도 없음ㅋㅋㅋ 해초 그물??은 타고 놀더라
앵 성격따라 좀 다른가봐 첫째는 극소심예민 vs 둘째는 겁없고사람좋아 인데 둘째가 일단 한입씩 하면 첫쨰도 나도 한번?하고 관심보이더라. 그 옷걸이 달린 그물?그것도 타고 놀고 해초포치랑 해초그물은 좀 갖고 놈
맞아 옷걸이 달린 그물 그것도 좋아해 ㅋㅋㅋ 한 놈이 가지고 놀면 다른 한 놈도 따라서 하게 되는거 같아
앵들이 박살낸 장난감 생각해보면 다 나무였어 나무에 밧줄달린 벽에 설치하는 ..그물??이랑 나무사다리 3단정도 되는 거 거기서 시소모양으로 자고 그러더라. 나무 위주로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
고마워 참고할게 ㅎㅎㅎ
손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