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일 지났는데 생각만 하면 눈에 아른거리고 밥도 안 넘어가고 눈물이 난다,

시골이라 병원이 멀어서 감기인지 폐렴인지 몰라서 강아지 항생제라도 먹여볼걸 먹일까 말까 하다가 병원 데려가려고 준비하는 사이에 죽었네.

키울때는 몰랐는데 없어지니 너무 허전하다, 집에 들어오면 앵이가 날라와서 내 어깨에 앉을것만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