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이나 기르던 강아지가 아파서 작년 여름에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일주일정도 울다가 지금은 많이 괜찮은데
혼자있을때 사진으로 추억할때 보고싶어서 가끔 눈물이 나요
그러다가 유튜브 쇼츠에 가끔씩 뜨는 앵무새를 보고 위로를 받았어요..
평소에 새를 무척 좋아하기도 했고 어릴때부터 관심이 있었기에
이것저것 계속 찾았어요.
지금 당장은 기르지는 않을거지만
만약 기르게 된다면 상황상 소형앵무새를 길러야하는데
유리앵무새 빗창앵무새가 작고 귀엽더라구요.
유리앵무새는 외국 유튜브영상 보니까 진짜 똑똑한것 같더라구요..
빗창앵무새는 응가때문에 키우기 힘들다고 그러고..
모란앵무새도 귀엽지만 예전에 친구집에 두마리가 있었는데
엄청 싸나웠던 기억이 있어서 모란앵무새는 뭔가 무서워요
혹시 분양을 받게 된다면 소형 앵무새중에 추천해 주실만한게 있을까요?
상황상 소음이 없었으면 좋겠고 빨리 친해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