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날 좋아하는건 맞는데 내 손은 엄청 혐오해 내 다리위에 앉아서 털 부풀리고 하품하다가도 손만 근처만 오면 바로 입질 진심모드; 이 이중성을 이해할 수가 없네 설마 밥주고 간식주고 놀아주는 나랑 내 손가락을 별개의 개체로 착각하기 때문에 나한텐 온갖 애교를 부려대면서 손은 피가나도록 물어대는걸까
크기차이가 엄청나기도 하고 지능상 그럴가능성 높음
야생성이 좀 남아서 그런듯. 치와와나 말티즈요런 소형견종도 쬐깐한게 성격좀 지랄맞음
ㅋㅋㅋ 나도 같은 생각했었는데 그건 아닌거같아. 보면 알고 그러는거 같다고 느낄때가 종종 있음
너도 엄마가 용돈줄땐 좋은데 잔소리할땐 싫잖아 걔도 그런거임 근데 이제 성격파탄을 곁들인
우리 앵무새는 반대임 ;;; 손은 겁나좋아하는데 얼굴 졸라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