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진찍고 살짝 잡아서 뽑으려다가 잘 뽑힐것같지도 않고 앵무새가 아파하고 잘못뽑으면 피 안멎고 피 철철난다고해서 일단 그냥 두고 새장에 다시 집어넣었음

세번째짤에 뭔가 끊긴것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는데 저기가 아예 부러진거처럼 느껴졌고 출혈은 없는듯

새장에 다시 집어넣으니까 괜찮아진건지 날개 떠는건 멈추진 않았지만 진짜 눈에 띄게 떠는게 줄었음
그 전까지는 왼쪽날개가 벌벌떨리고 한번씩 퍼덕였는데 지금은 잘 살펴보는게 아니면 티도 안나게 작게 떨고있고 차분하게 털도 고르고있음 그리고 아직 깃은 안빠졌고 저기에 달려있음

새장에 내 손이 들어가면 쇳소리내고 얘가 나를 피함 날보면 머리 긁어달라고 내 손가락에 비비던 애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