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앵이(코뉴어 10살) 쇼파에 놀고 있었는데 

아빠가 앵이 못보고 5초정도 깔고 앉음

앵이 숨도 안쉬고 쭈욱 뻗어서

아빠가 바로 손으로 심장마사지 하면서 계속 인공호흡 했거든 

근데 반응이 없어서 나랑 엄마는 소용없나보다 

그정도 했으면 됐다고 그만하라 했는데

아빠가 듣기 싫었는지 혼자 방으로 들어가서 포기 안하고

계속 심장마사지 하고 인공호흡을 30분 가량했는데

기적같이 두발로 서더니 똥을 찍 싸더라


1년전일인데 아직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음

비슷한일 겪었을때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

엄마랑 나만 있었으면 포기해서 앵이 하늘나라 갔을거 생각해서

많이 반성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