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앵무새를 잃어보면

애완동물이 아닌 가족이었구나 깨닫는다

못해준것에 대한 죄책감이 평생 간다

애완동물에 대한 애정은 애완동물의 크기와는 상관없다

손바닥만한 작은 생명체가 얼마나 내게 큰 존재였는지

진짜 잃어보면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