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가 갑작스럽게 떠나서 애기앵 스트레스 많이 받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적응은 잘 한거 같아
밤에 잘때 안잔다고 땡깡 부리면 둘이 같이 재우면 얌전히 붙어 자는데 그게 이제 안되는게 안타깝다

큰애 외로움 달래준다고 데려왔는데 이젠 애기앵 외로운거 덜어준다고 다시 카이큐 데려와야하게 되었네

얘 보면 앵무가 분리불안인게 아니라 집사가 분리불안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