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이제 입양 4일찬데
 
애가 여태 계속 밤에 자라고 불 다 끄면 막 사이렌 소리를 냈는데 오늘은 사이렌 소리 내다 말고 부리를 갈고 있어서 적응을 잘 하고 있구나 느꼈어


또 감동 인게 내 어깨에 올려놓고 한 30분 있었는데 당연히 똥 쌌을 거라 생각했는데, 새장에 넣을 려고 잠깐 의자 등받이에 올려놨더니 바로 왕똥을 싸더라.


어깨에서 막 내 볼이랑 귀를 앵무새 털 골라주듯이 부리로 긁어주는데 은근히 시원해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