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쌩하고 밥 물 다 잘먹고 예쁜 구렁이 똥 싸는 앵문데

앉아서 털 다듬다가 그대로 등에 머리 박고 이렇게 잔다
이거 아픈 자세 아님??
어제도 물어보긴 했는데
오늘은 진짜 털을 확실하게 부풀리고 있어서 그래

그리고 앵무들 아플 때도 부리 갈아?
맨날 저런 자세 하고 부리 가는데 기분 좋은 건지 아픈 건지 진짜 모르겠음

그리고 칙 소리 내면서 움찔거리는데 이것도 재채기야 기분 좋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