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카이큐
새장 훨씬 넓은거 사줘도
방에서 나오기만하면
꿰-엑 하고 부르고 난리인데
집에서 뭐 다른거 책읽거나 집안일 집중할때는
풀어놓을 수 없잖아
내가 다시 방에 있으면 새장안에서도 자기 할거 하고 잘 노는데
내가 없을때를 대비해서 어떻게해야할지를 모르겠다..
인형이라도 놔두고나와야하나
클래식 씨디 틀어주고 나와본적은 있는데..
참고로 다른가족때매 거실에는 새장 두기 어려워
얘 불안해하지않게하는 방법 없을까 ㅠ
코뉴어도 한마리 분리사육 하기는하는데
얘는 비교적 잘있는편인데 카이큐는 분리불안 있는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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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할 때 갔다올게 등의 신호를 주지 않는 방법으로 '언제든지 떠났다가 돌아오는 존재' 로 각인시켜주는게 시작입니다. 새는 원래 단체생활을 하는 동물이라 주변에 다른 동족이나 사람이 없으면 불안해하는게 당연합니다. 분리불안 없는 애들이 더 적어요. 이제 그만놀자 이런 말도 적게 하시구요. 갑자기 놀다가 새장에 넣거나, 밥 주고 떠날때 등 '새장을 떠날 때' 절대로 말 걸지 마세요. 그럴 때마다 애착이 심해진다고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 dc App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