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거 대형 씀

근데 가방 두께가 있어서 옆으로 메면 무겁고 불편함

거기다 우리 앵이 발목링을 싫어해서 위험하니까 안 꺼내주는데 해를 잘 받고 있는지 모르겠음

상태 살피기도 쉽지 않음


그러다 해 잘 보라고 철장 이동장 사서 나갔음

공원이 10분 거리라 담요로 한 면 빼고 둘러서 간 다음에 따뜻한 곳에 이동장 놓고 일광욕 시켜줬거든?

어그로가 좀 끌림

봐도 되냐고 물어보고 와서 보는 사람도 있고 지나가면서 저렇게 작은 곳에서 살면 스트레스 받겠네 이러는 사람도 있어서

아녜요 집은 훨씬 크고 이건 산책용 이동장이에요 했는데 남들이 보기엔

존나 코딱지만 한 새장에 새 키우는 사람처럼 보였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쓰렸음ㅋㅋㅋ


실시간으로 따끈해지는 앵이 보니까 철장이 나은 거 같은데

앵도 나도 주목 받으니까 부담스러움..


찾아보니까 메쉬로 된 등에 메는 이동장 있던데 이거 써본 사람 있음? ㅂㅈㄷㅇ꺼

다른 것도 추천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