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거 대형 씀
근데 가방 두께가 있어서 옆으로 메면 무겁고 불편함
거기다 우리 앵이 발목링을 싫어해서 위험하니까 안 꺼내주는데 해를 잘 받고 있는지 모르겠음
상태 살피기도 쉽지 않음
그러다 해 잘 보라고 철장 이동장 사서 나갔음
공원이 10분 거리라 담요로 한 면 빼고 둘러서 간 다음에 따뜻한 곳에 이동장 놓고 일광욕 시켜줬거든?
어그로가 좀 끌림
봐도 되냐고 물어보고 와서 보는 사람도 있고 지나가면서 저렇게 작은 곳에서 살면 스트레스 받겠네 이러는 사람도 있어서
아녜요 집은 훨씬 크고 이건 산책용 이동장이에요 했는데 남들이 보기엔
존나 코딱지만 한 새장에 새 키우는 사람처럼 보였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쓰렸음ㅋㅋㅋ
실시간으로 따끈해지는 앵이 보니까 철장이 나은 거 같은데
앵도 나도 주목 받으니까 부담스러움..
찾아보니까 메쉬로 된 등에 메는 이동장 있던데 이거 써본 사람 있음? ㅂㅈㄷㅇ꺼
다른 것도 추천 받음
나도 이동장으로 병원 데려갔을때 지하철에서 어떤 아저씨가 그렇게 조그만 새장에 둬도 되냐고 그래서 아ㅎㅎ 웃고 지나갔는데 뭔가 찝찝했음ㅋㅋㅋ
검은철창이 실제로 봤더니 넘 작더라. 글구 원래 앵이 델구가면 어그로야 ㅋㅋㅋ 난 델구 나갔다가 자유를 찾게해줬다는 개념없는 사람 썰도 듣게 됨...;;
나 네모네모한 가방처럼 생긴거 쓰는데 어그로 덜끌리고 횟대도있고 햇빛 받을수있어서 좋당 심지어 급한 일 있을때나 부모님댁 가야할때는 새장대신 들고가서 저기서 재우기도 해 ㅜ 물론 낮에는 풀어두고 링크 걸어주고싶은데 링크가 금지되있네 여기 ㅜ
앵무새 큐브백팩 한번 쳐봐 고뉴어 한마리 충분하고도 남는 크기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