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집에 코뉴어 1마리 키우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바빠져 돌보는 시간이 줄어들어 코뉴어 짝을
새로 들일까 말은 있었으나, 이번 주말에 어머니가 갑자기 퀘이커 한쌍을 들여온겁니다..

이유인즉슨, 작은어머니네가 기름->1년뒤 갑자기 기르기 어렵다고 친할머니네 맡겨버림->친할머니는 새가 무섭고 아예 모르니 한달 내 방안에 거의 가두다시피 기름->이번에 어머니가 방문할때 보고 불쌍했는지 데려오심.

이렇게됐는데 사실 지금 키우는 코뉴어 하나도 정말 여기 분들에 비해선 많이 부족하단 느낌도 들고, 반려동물이란게 개,고양이도 그렇듯이 사실 기르는게 쉽지가 않고,
새로온 애들과 잘 지낼지도 걱정이고,
새로온 애들이 오히려 왕따하지는 않을지,
퀘이커는 또 사실 잘 모르고..

앵무새가 시끄럽게 하는 경우도 많이 당황한게
저희집 앵은 외부소리나, 집안의 큰 티비소리에 흥분하거나
시끄럽게 소리가 나오거나 등,
우는 소리를 낼때 오래지냈기 때문에 대충 상황이라던가 아는데 얘네는 도저히 잘 모르겠네요ㅠ

아직 적응기인건 알겠는데 갑자기 한번 엄청 시끄럽게 울던데 꺼내달라기엔 열어놔도 아직 저흴 무서워해서 제대로 나오지도 못하고.. 한번 소리 엄청낼때 아직 당혹스럽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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