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반 사귀었고
결혼생각 하면서 동거시작했는데
살림 합치고 산지 일주일만에
남자친구한테 티가 나게 가려움증 증상이
올라옴
잠드는데 어려움이 있을정도로 가려워서
처음엔 새 침구류에서 문제가 생긴건지 싶었는데
난 괜찮음
환절기 영향 있을거같아서 약먹으면서 관찰 중에
담당의사샘이랑 반려동물이야기하다
앵이 각질이랑 똥에 알러지 반응 할수 있다고 들었다고 함
살펴보겠다고 했으나
여러가지 정황상 맞는거같음 ㅜ

내과에서 알러지유형 피검사 했고
일주일후에 결과나온다고함

결과듣고
남자친구 입에서 내보내라는 소리 들으면
당연히 이해 하면서도 나 스스로가 너무 상처받을거같고
내가 먼저 결단해야할거같은데

1. 혹시 알러지 문제를 해결한 갤러가 있는지?

2. 모란앵무 8살인데 다른 사람에게 분양이 가능할지..
사정상 어릴때부터 나만 보고 살아서 다른 사람에게 정을 못붙이는 아이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