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수족관에서 물고기랑 앵이 분양하는 알바 했었음
토끼 기니피그등등 다 관리하는
이마트는 모르겠는데 홈플러스는
항상 쌍으로 분양을 했음
사랑앵무 한쌍, 모란앵무 한쌍
이렇게
그리고 은근 카나리아가 잘 분양됨
아주 가끔 왕관 손노리개가 들어왔고
어디서 소문이 나는지 손노리개들은 바로 나감
여기서 손노리개는 애조 말하는거 ㅇㅇ
한 일주일안에 바로 분양간다고 보면 됨
2년 일했는데 코뉴어가 딱 한번 들어왔는데
내가 진짜 난감했거든
소형조들이야 마트 새장에서 겨우겨우 버틴다지만
코뉴어는 안될거같아서..
사장님피셜 다른곳에 갈 애가 뭐가 잘못되어서 왔다는데
정말 꽤재재했음
낮에는 마트에 두더라도 퇴근할때 데려가서 재울까 심각하게 고민함
다행히 어딘가에 소문이 나는지 하루만에 분양감
그리고 환불이나 교환 요청하는 손님은 없었어
아무래도 쌍으로 데려가니 적응을 빨리하는지..
바로 분양나가는게 신기하네 애조인들이 따로 데려가는건가? 난 예전에 가던 이마트에서 거의 한 달동안 방치돼있던 코뉴어 볼때마다 너무 마음 아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