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앵 발정기시즌만되면
종이부터 시작해서 모든 뜯을만한거 다 찾으러 돌아다니고
그거 다 꼬리에 꽂고 새장으로 배달가서 알낳으려고 하고 이래서
뜯는행동이 발정을 유도할까봐 무서워서 뜯는걸 못주겠어
솔라볼도 사놓고 못주고있음 뜯음->발정 이렇게 되는거같아서
나무장난감이건 종이건 진짜 평소에는 거들떠도 안보는데 애가 눈이 돌아서 달려들면 아 얘기 알 낳고 싶구나 이런 상황임
내가 애 삶의즐거움을 하나 뺏는게 아닐까 싶다가도 이미 일년에 한두번 무정란 낳는거+ 애 나이도 있어서 건강때문에 주고싶지가 않네 ㅠ
잠깐씩은 허락을 해줘야되나... 다들 어캐하고 있어?? 모란 암컷들 키우는 집사들 뜯뜯해도 발정 안해?
첫찌가 평소에도 뜯뜯을 하긴하지만 알낳을 장소 찾은담에 종이에 미치기 시작할땐 이미 인간이 손쓸수 없는 상태라..;; (종이를 못뜯게 하는게 아니라 알자리 따라다니면서 막아놓으면 산란 좀 늦출수 있더라) 이때 뜯을만한거 준비 안해주면 살림살이 뜯뜯해서 난 바닥에 종이 종류별로 깔아주고있어. 일년에 한번이면 뭐... 울앵이 겨우 3개월 지났음... ㅜㅜ
추워서 뜯어가는 거일수도 있어. 나이가 몇살정도야?
사실상 일년에 두번이상이야 ㅠㅠ 우리앵 6살… 알자리도 다 빼서 알 낳을 때는 새장구석에 덩그러니 낳아놔…. (침대는 알자리라고 인식 안하는듯 웃김) 작년에는 뜯을 물건 계속 안주니까 자기 가슴 털 다 뽑아 놨더라 환장하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