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서 돌아다니다가 매트리스 모서리 틈을 파고 들어감
(원래는 침대헤드에 붙은 쿠션으로 가려져있어서 안보이는 틈임)

빨리 꺼내려고 프레임에 까치발로 쪼그려 앉아서 한 손으로  매트리스 들었는데 도저히 한 손으로는 매트리스를 세울 수가 없는거야
근데 놓으면 얘가 깔리니까 존나 바들대면서 가족들한테 도와달라고 소리지름
엄마가 도와줘서 꺼냈는데 진짜 심장 멎을뻔했어 ㅅㅂ
지금은 인형 쑤셔박아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