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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12일된 모라노사우르스
이소 벌써 하셨길래 데리고 왔어용 아무래도 취미는 베딩에 머리박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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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모라니 

첫째가 작고 노래서 막냉이두 작고 노란 친구로 데려오고 싶었는데 혹시나 치일까봐 
막냉이는 그 집에서도 막냉이어서 좀 작다구 걱정하셨는데 나는 오히려 좋아서 데려왔으요 
막냉이 엄마 아빠가 다 노랑~연두 느낌이구 이때까지 태어난 다른 친구들도 거의 그런 느낌이었대

아무튼 열심히 이유식해서 생닭에서 모라니 만들어볼게요
막냉이 온 기념으로 고닉팠다 

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