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그리 병원 갈때 그루를 분양해주신 분(그루의 친엄마, 아빠를 키우고 계심)이 서울 갈일도 있고해서
겸사겸사~라고 하시며 그리 병원 데려다준다고 먼길을 돌아서 태우러 오고, 먼길을 돌아 내려주고 가셨거든
내가 그루 말고 다른 코뉴어를 키워본적도 없고 그루 키우던 만 5년 간 다른 코뉴어들을
그렇게 많이 만나 본것도 아니라서 그루가 원래 덩치가 있는 편이라 체중이 많이 나가는게 아닐까
사실 우리 그루 돼지 아니예요!!라고 외치고 싶어서 다른 코뉴어 집사님들 만나는 길에 같이 데려갔는데
실물로 딱 봤을때 다른 그린칙계열 코뉴어와 별 다른 차이 없는 덩치다. 라고 말해주셔서
아 그렇구나 그냥 돼지였구나... 하던 중 어디 한번 그루 좀 만져보자!!!!하며 서로 주물주물!! 하시더만
등판의 떡대가 썬코뉴어 급이다. 그루는 가슴에 골이 없다. 가슴뼈가 전혀 안 만져진다.
손가락으로 눌러봐도 살이 들어가지 않는다. 이것은 지방이 아니라 근육이다...!!
..라는 평가를 듣고 왔습니다. 그루는 근육근육 코뉴어.........:-9....
85g만 안넘게 키워야지...
건강 근육새추
기여어
맹금그리 저 어벙한 눈 너무 좋아
그리랑 같이찍힌 사진만 봐도 엄청 등빨있어보임..
그냥 봐도 탄탄해보임 짹째랑 같은 색상인데 튼튼함이 다름 ㅋㅋ
저 두툼한 몸통..
그루 태생이 둔둔하구나!
목 두꺼운거보소 학창시절 강호동 급 코뉴어구만
그루 왜 꼬리잡고 꼬리다듬어? 근육이있어서 가능한건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