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견만 키워봐서 쪼꼬만 애들은 만지면 부서질것같고 무서워
시골이라 울음소리는 커도 괜찮고 새벽에 너무 우는것만 아니면 괜찮아
아무리 시골이라도 그런 시간에 우는건 민폐니까...
무지개다리 건넌 강아지가 치매를 오래 앓았는데
떠나기전 1년반동안은 24시간 정말 잘때빼면
배고프면 배고프다, 화장실가고싶으면 화장실 데려달라 짖어서
웬만한 소리엔 익숙해

아 집에 사람은 항상 있을거고 물건부수는건 서재만 못들어가게 하면 될것같은데
가구들은 이미 개들이 조금씩 갉아놔서 크게 신경안써

당장 데려올건 아니고 공부부터 해야하는데
아예 생소한 아이들이라 걱정이 많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