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뭐만 먹을때나 조금 움직일때 헐떡거리는거같아서
병원 데려갔는데 우리애가 체중이 좀 나가긴 하거든 여자 모란인데 58~60g정도야.
병원에서 검사는했는데 가슴뼈나 이런거 봤을때 비만은 아니고 대신에 지방간은 좀 의심이 된다고 하더라 밑에 장기들이 조금 커져서 조금만 밥 먹어도 헐떡거리는거라구 하네
지방간인지 간이 비대해진건지 계속 움직여줘야 한다는데 밑에 당뇨글 있길래 나도 생각나서 써봐
우리애는 밥 한번에 주면 그거 진짜 한번에 다 먹어서 아침점심저녁으로 나눠 주는데 일부러 밥도 제한급식하구, 펠렛 위주로만 하루에 5~6g정도 주고(그럼 또 그걸 주는대로 다먹어) 주고 알곡도 거의 안줬다고 생각했는데
방조시간이 너무 짧았던걸까 별생각이 다들더라 (아침 점심 각 30~40분 저녁에 1시간이상)
어릴떄 생야채 같은거 거의 안주고 그냥 펠렛만 줘서 그런가 ㅠ 요즘은 그래도 덜 헐떡거리는데 괜히 나때문인거같아서 속상해 아직 6살이면 한참이라고 생각했는데 또 그런얘기 들으니까 한참인건 그냥 내 착각이고 나이들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
나이는 올해 딱 6살 넘었구 무정란도 한참 젊을땐 1년에 3번, 요새는 1년에 2번정도 낳았고 한번 알 낳으면 늘어난 체중이 슬슬 잘 안줄더라 ㅠ
방조시간이 짧긴 해 장난감이랑 놀이터 사서 좀 설치해주고 많이 풀어줘 윙트리밍 했음? 앵들 좀 날면서 활동을 해야 근육도 붙고 건강함.
약간 윙트리밍해도 잘 날어 가슴근육 매우 중요함
우리애 윙트리밍 했는데 윙트리밍 의미없이 진짜 잘 날아다녀 ㅋㅋㅋㅋ 가슴근육은 비만상태가 아니라더라 그래서 간만 이러는거 의아하시다고 했음
아 그리고 두마리 키워 나이차이 나는 둘째두 있어 영 친해지진 않지만... 둘째는 나오면 진짜 헉헉소리날정도로 날아다니는데 첫쨰는 몇번 그러다가 요새 힘들어서 그런가 잘 안날려고 하더라
갤 검색해보니까 과발정때문에 지방간일수도 있구나 하...
울 앵이들 눈뜨자마자 문 열어주는데 별로 안날아다니더라구;; 날개끔 유도시켜야 되더라 모라니 58이면 좀 거대모란같은데... 울 첫찌 산란기간에도 56g 안넘어서 ;;
몸무게가 중요한게아니라 몸집봐야됨 너네 모란이가 윗댓처럼 뼈대자체가 큰 거대모란이면 그게 적정체중일 수도 있음 생야채는 안먹는애들은 디져도 안먹고 모란이는 어렸을 때 먹이거나 다른 모란이가 먹는거 보는거 아니면 앵간하면 안먹더라 ... 우리 모란이도 어렸을 때부터 생야채 과일 시도했는데도 보기만 해도 도망갓엇음 ㅠㅠ 넘 자책하지말고 방조시간 늘려바
애기 배 보이게 잡구 똥꼬쪽 후~~ 불었을 때 위에 걍 육회빛 살 보이면 ㄱㅊ은데 노랑빛 보이면 그거 다 지방임 안날아도 너가 계속 날려야됨
ㅇㅇ 덩치는 확실히 둘째보다 커 몇년째 56g~57g 유지하고 있었어서 그정도가 적정체중인건 맞는거같긴해 직장인이라 점심시간에도 겨우 짬내서 가는거거든 ㅠ 이따 퇴근하면 애 똥꼬 불어봐야겠다 평소에 볼때는 그냥 핑크색+회색이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