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데려올 때부터 상태가 안 좋아보이긴 했어
근데 털 빼고는 다 괜찮았거든
지금도 그래
밥도 잘 먹고 똥도 맨날 확인하는데 예쁜 똥이야
하루 5시간 놀아주고, 용품도 차아염소산수로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외로울까봐 친구도 데려왔고, 습도 온도 조절, 비오틴 급여, 편식도 안 해서 펠렛 주식으로 먹고 알곡이랑 해씨, 들깨, 홍화씨, 아마씨 등등 간식으로 챙겨줘. 태양광등 사서 하루 두시간씩 비춰주고 있고 정말 주인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단말임
결론: 난 ㄹㅇ 최고로 잘해주고 있음
근데 털이 왜 갈수록 푸석하고 검어질까? 털갈이 시작해서 곧 나아지겠지 싶었는데 그래도 걱정되서 전 주인분께 연락 드리니까 너무 상태가 안 좋아보이니 건강한 애로 바꿔드리고 싶다고 하심.. ㅅㅂ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ㅅㅂㅅㅂ 병원 데려가보는 게 나을까? 이런 경우 있냐
혹시 피비 검사해보는건 어떰? 병원 따라서 6만원정도 할거야
나도 의심해보긴 했는데 데리고 집 앞 공원 밖에 나간 적 없음 털이 특별히 빠지지도 않고 건강해 그래도 병원 가보는 게 낫겠지..? 이런 경우 본 적이 없어서 너무 솓상한다
부모새가 전염병 있으면 수직감염으로 낳은 새끼들도 전염병 있어 피비같은경우에는 수직감염이면 바이러스 완전히 안착된거라서 치료도 안될거고 안심비용으로라도 병원 가보는게 좋을 것 같아
병원가서 검진받아봐. 데려온지 얼마 안된거면 선천적인 기형일 수도 있음. 우리새도 선천적 기형으로 데려오고 한달만에 깃털 다 빠짐
그래야겠다 너무 속상해서 죽을 것 앝아
어떻게됐음?? 병원다녀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