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카에서 새들이 워낙 잘먹길래 사왔는데 모란이는 발을 못쓰고 부리로만 두꺼운 국수를 먹어야 하니깐 먹기 힘겨워하더라 코뉴어랑 썬코들이 국수 너무 잘먹는거 보고 사왔는데 걔네는 발로 국수 잡고 하나하나 까먹을 수 있지만 모란이는 못해 ㅠ 옛날 먹던 알곡 사료에 샤프심만한 국수가 들어있었고 그걸 세상에서 제일 좋아했는데 사료를 바꾸면서 그걸 못찾겠음 시중에 파는 무염 국수는 좀 두꺼운데 얇은거 없나
길다란거 조금씩 잘라주면 잘먹던데
잘 못 잡으면 내가 국수 들어주는데
우리애는 갈라코카투인데도 집사가 손으로 들고 바쳐야 한 입씩 끊어 먹어 자기 발로는 절대로 안잡음 - dc App
앵바앵인 듯 우리집 둘째는 발로 잡고 잘 먹고 첫째는 꼭 손으로 똑똑 끊어줘야 먹음
아직 안익숙해서 그럴수도 있음 익숙해지면 부리로만 잘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