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와 공룡
올해는 유독 아픈 아이들도 많은거 같고, 떠나는 아이들도 많아서 속이 많이 상한다.
그리도 병원에서 빠르게 보내준 약 덕분에 주말에 비췄던 콧물은 바로 멈췄지만
앵무들은 진짜 너무 순식간이라 나도 몇달째 많이 조마조마해
2007년 1월부터 시작해서 앵무를 계속 키웠고, 멀리 떠나가서 마음에 품어도 봤는데
그리랑 그루가 언젠가 떠나게 된다면 이제는 동물 더 안키울까함
헤외에 살고 있는 건강하고 튼튼한 58세 세네갈을 보고나니 내가 먼저 떠날수도 있겠구나 싶기도....
오래오래 건강하자 그리 그루
카롱이 다 살면 나도 할배 진입인데 안키워야지.. 싶은데 욕심은 남. 자식한테 인수인계 가능하지 않을까? 하고 ㅋㅋㅌ - dc App
건강하자 그리 그루~
머냐 독수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