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정도 된 코뉴어인데
아무래도 새인데 못 나는 게 너무 불쌍해서 계속 하던 윙컷을 한동안 안 했더니
지금 날개깃이 많이 자라서 하루에 두세번은 날아다녀요
착지는 꽤 괜찮은 편이고
집에 혼자 있을 땐 그냥 새장 위에서 혼자 놀거나 하는데 사람 있을 때만 사람 따라다녀서 집에 있을 땐 주시하긴 하는데
창문에 박거나 요리할 때 후라이팬 같은 데 앉을까봐 걱정이에요
근데 또 이제 막 날기 시작했는데 다시 윙컷해버리면 앵이가 너무 우울해할까봐 이것도 걱정이고 ㅜ
그래서 아예 확 자르기보다 정도를 조절하면서 잘라줄까 싶은데 어떻게 할까영
윙컷하러가 3-5정도만 잘라달라 하면 적당히 날아다니는데 사람이 컨트롤 할만한 수준임 - dc App
풀윙컷 해도 너무 잘날아서 애들 우울해 하거나 하진 않던디 자주 날려주면 근육빨로 날아다님 절반만 잘라줘
장수 조절이 가능해요 근데 하루에 두세번 나는걸로 이러면 예전엔 거의 못날정도 였다는건가? 그정도로 잘 못나는애면 굳이 자를필요없어
장수 조절도 가능하긴한데 보통 자르는거보다 길게 잘라도 더 잘날아영. 윙컷은 쉬워서 앵카 멀면 굳이 앵카 안가두 괜찮을 것 같은딩 걱정되면 세 장만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