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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추기에서 하도 퍼덕거리길래 넓은데로 가라고 이유식 굳은거 씻기고 이사
어차피 비어있는 새장이라 앵카에서 소독약 받아가 싹 소독하고 천제품 다 삶음 
면횃대도 같이 삶았다가 응응 살짝만 삶을거 아니면 하지마세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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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창 엔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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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무서웠는지 모여서 조용히 있더니 낮잠 자고 일어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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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으로 더 가시면 더 푹신하고 큰 쿠션 있는데얌.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삑삑대는 중

얘네는 우리 앵카에서 엄마아빠새 데려가신 분이 애기들 태어날 때마다 그냥 주시고 가시는 중 ... 엄마아빠가 어려서 그런가 애기들이 많이 .. 태어나요. 엄마는 크리미노고 아빠는 모프를 모르겠는데 자꾸 사람들이 아빠유전자만 닮았대서 웅? 아빠도 없는뎅?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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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앵 애기일 때
ㅎㅎ 아빠유전자 몰빵 맞음 ㅎㅎ

첫 애가 3월 8일생이구 날개짓 퍼덕퍼덕 하던거 넣어놨으니까 적응하면 새장 휘젓고 다닐듯. 
아무튼 모라니는 귀엽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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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젓고 다니는 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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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내놔요 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