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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앵무를 키우고 있습니다.

저한테 항상 습관적으로 날아오며 항상 토도 해주고 제가 퇴근하여 집에 오면 붙어 다니며, 잠깐 나가면 문 앞에서 기다리면서 좀 애착 행위가 있는 편이에요...

얼마전부터 (약 한달) 염증이 발견되어 그후 쭉 엉덩이쪽 털을 뽑는 일이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걱정되어 병원도 데려가서 진단받아보니 엉덩이 쪽에 염증이 발견되었습니다. 처방받은 약도 먹이고, 상처 부위 소독 및 연고도 발라주며 (수의사가 넥카라를 해주라고 해서 약 한달동안 넥카라 하는중입니다) 좀 호전되나 싶더니 제가 출근한 사이 넥카라를 하고 있음에도 혼자서 계속 가시털을 뽑아 걱정입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애착형성이 있는 모란이 특성상 합사를 시키면 이러한 문제가 좀 나아질까요? 만약 그렇다면 모란이를 합사시킬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

따금한 답변도 감사합니다. 고수님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