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모란앵 밤에 가둬놓으면 아침에 풀어줄때까지 포치에도 안들어가고 심지어 횃대에도 안앉고 그대로 벽에 매달려있거든..
진짜 불쌍해보여서 미치겠어..
안그래도 새장안에 있는거 진짜 싫어하는 애인데 무슨 일종의 시위?일까.. 그전에 살았던곳에선 열어주지도 않고 내내 새장안에서만 살았나봐ㅠ
우리집에 오고난뒤로 자유로워지니까 새장안으로 다시 들어가기 싫은걸까
우리집 모란앵 밤에 가둬놓으면 아침에 풀어줄때까지 포치에도 안들어가고 심지어 횃대에도 안앉고 그대로 벽에 매달려있거든..
진짜 불쌍해보여서 미치겠어..
안그래도 새장안에 있는거 진짜 싫어하는 애인데 무슨 일종의 시위?일까.. 그전에 살았던곳에선 열어주지도 않고 내내 새장안에서만 살았나봐ㅠ
우리집에 오고난뒤로 자유로워지니까 새장안으로 다시 들어가기 싫은걸까
새장이 즐겁지 않은 거 아니야? 장난감이 마음에 안 든다든가, 아니면 밤에 주인이 옆에 없는 게 무섭다거나... 너무 걱정되긴 하겠다 하루 이틀 정도 방에서 새장을 두고 자거나 새장 근처에서 놀아주는 건 어때? 나는 처음에 새장이 어려울 때 곡물바나 걔가 유독 좋아하는 장난감같은 걸 모아두고 새장을 좋아하게끔 만들어준듯... 물론 힘들겠지만
ㄴ울집에 오고나서 내가 장난감을 많이 사서 넣어주고 꾸며줬는데 장난감 자체에 관심 없는듯..ㅠ 사람이 같이 놀아줘야 갖고 놀아.. 새장 좋아하게 만드는거 진짜 쉽지 않다.. 새장 밖에 있고 사람이 바로 옆에 있지 않으면 엄청 울어서 안넣을수가 없거든
그거 너무 걱정 안해도 됨 '니가 주변에 있을 때' 새장 벽에 매달려있는 모습만 봐서 그렇게 느낄수도 있음
모란이들이 기본적으로 호기심이 많고 성격이 지좆대로라서 지 하고싶은대로 지 맘에 들 때까지 벽에 스파이더맨하는 애들 꽤 있음
아니면 분리불안 의심해보는게
포치가 좋아지면 알아서 들어감 우리앵도 처음왔을땐 벽에붙어있더니 침대좋은거알고부턴 툭하면 침대에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