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앵무가 무지개다리 건너고 사는게 사는거 같지가 않음
맨날 쫑알쫑알대면서 돌아다니던 애가 없으니까 집이 적막하고 쓸쓸하고
왜 그랬는지 내가 어떻게했으면 좋았을지 맨날 후회하고 자책함
내가 죽는 대신 앵무 살려준다고하면 바로 ㅇㅋ할텐데
집 오면 앵무 목소리랑 같이 놀던거가 생각나서 걍 뇌빼고 잠 유튭 게임만 함 안그러면 ㅈㄴ 눈물만 나서
생산적인 일을 못하겠고 의욕도 없고 그냥 나도 앵무 보러가고싶단 생각 많이 함
해씨 좋아했는데 많이 줄걸 너무 많이 먹으면 안 좋대서 많이 못 먹게했는데 뭐하러 그랬나
다신 동물 안 키울거임...
맨날 쫑알쫑알대면서 돌아다니던 애가 없으니까 집이 적막하고 쓸쓸하고
왜 그랬는지 내가 어떻게했으면 좋았을지 맨날 후회하고 자책함
내가 죽는 대신 앵무 살려준다고하면 바로 ㅇㅋ할텐데
집 오면 앵무 목소리랑 같이 놀던거가 생각나서 걍 뇌빼고 잠 유튭 게임만 함 안그러면 ㅈㄴ 눈물만 나서
생산적인 일을 못하겠고 의욕도 없고 그냥 나도 앵무 보러가고싶단 생각 많이 함
해씨 좋아했는데 많이 줄걸 너무 많이 먹으면 안 좋대서 많이 못 먹게했는데 뭐하러 그랬나
다신 동물 안 키울거임...
몇달 우울하고 머릿속에서 지우려고 노력함 쉽지는 않더라
잃어본적없지만 바깥활동 늘리고 햇빛 좀 쬐고 그래 그냥 시간이 약인거같아
결말이 좋든 안좋든 끝이있으니 함께있던시간이 행복할수있었던거라고 생각해요 - dc App
나도 3주간 매일매일 펑펑 울다가 지금은 괜찮아졌음 그냥 잊으려고 노력함 잊지 않으면 또 매일 펑펑 울것같아서
몇 마리를 보냈음 짧다면 짧은 기간동안 다들 아팠었고 당연히 나도 사람인지라 처음에는 힘들어서 죽을 것 같았는데 남자친구가 새 앵무 밀어넣어주고 걔랑 지내다보니까 전 애 보내면서 힘들었던 것 보다는 행복했던 추억만 남고 우리 애기 너무 예뻤던거 나도 아니까
멘탈 약한사람들 또는 심적으로 힘들때 동물한테 의지하려고 키우면 안되는것같음 이런 이유로 키우기 시작한거면 동물들 케어 하는 스킬도 확실히 부족하고 혼자살면 상관없는데 주변 가족들이 힘듦 결국엔 주변사람들이 케어하고 키우게됨 혹시라도 안타깝게 떠나면 그 사람이 풍기는 우울에 주변사람들도 덩달아 옮아서 스트레스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