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갈일 생겨서 부득이하게 일주일정도 집을 비우게 됨
앵이는 2마리임
호텔링이랑 가족한테 부탁하는거중에 고민중인데
호텔링은 잘 아는 믿을 수 있는 사장님이라 맡길만함
사장님이 호텔링하는 새들 하루에 한두시간씩 꺼내둬주기도 하고 좋은분이라 건강같은건 진짜 걱정 안됨
근데 얘네 나랑 24시간 이상 떨어진적 없는데 갑자기 그렇게 다른곳에 맡겨지면 버려진줄 알고 상처받을까봐 걱정됨
가족한테 부탁하면 가족집에는 큰동물 있어서 못맡기고
가족집에서 10분거리라 돈좀 챙겨드리고 부탁해서 하루에 한 번씩 와서 밥하고 물좀 갈아달라고 할 예정임
여유좀 있는 날엔 한두시간 꺼내놔달라고도 부탁하고
계속 집에 있어서 상처는 덜받을거 같고 펫캠있어서 해외에서도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긴한데 새장안에 너무 오래있어서 갑갑할거같음
앵이들 기준으로 어느쪽이 나을거같아?
진짜 이렇게 길게 떨어진적이 단 한 번도 없어서 아직 몇달 남았는데도 계속 고민중임..
2~3일이면 가족한테 맡겨도 되겠는데 일주일이라 좀 길어서 걱정이 되긴한다..
호텔링해 나도 버림받는다 느낌 그런거 걱정했는데 걍 괜찮더라 그정도기간은 애들도 크게신경안쓰는듯
가족이 앵이랑 친하면 부탁해도 되겠지만 아니라면 호텔링이 낫지 않을까?
앵이랑 3주 떨어져본적 있는데 나 잘 알아봄 ㅋㅋ
앵카 맡겨
난 해외출장 갔다오느라 가족한테 맡겼던 적이 있었음. 잘 알아보더라.ㅋㅋㅋㅋ 그리고 가족이 다른 동물을 같이 키운다면 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음. 차라리 호텔링을 맡기는게 훨씬 낫겠다.
난 호텔링 추천하는게 기존에 앵무새 안키우던 가족한테 맡길경우 상상도 못한데서 사고가 나는경우가있음 그리고 고정도면 살짝 삐지는 정도라서 풀어줄수있음 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