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병원행 아무것도 안쳐먹고 부모가 쥐뜯은데는 염증올라오고 배는 다 젖어있어서 산소방 1시간, 일단은 이유식 강제급여 부리 옆으로 넣으면 폐에 안찬대서 그렇게 급여함. 애가 먹은게 없었을 땐 괜찮았는데 뭘 먹으니까 항문이 점점 붓기 시작함 ^^.,,, 그러다가 8시경
탈장인가? 싶었는데 넣으니까 다시 넣어짐. 근데 똥 나올 때 또 튀어나옴.
들어가도 여전히 부은상태.
탈장이라고 판단돼서 병원에 전화했고, 애 자체가 기력 없고 이유조라서 수술은 불가능할 것 같다는 통보 받고 일단 병원 방문했는데
똥을 못싸서. 였다고 하네요.
응응 .... 엑스레이도 찍음. 사진은 없는데 호흡 용적이 너무 작아서 다른 애들보다 호흡 횟수도 많고 개구호흡도 있고 호흡이 안되니까 똥도 안나오는거라서 지금 산소방 대여 예정임
+)추가
면봉으로 똥꾸멍을 후벼판건아니고 배 마사지하듯이 쓸어내리니까 팡팡파라방팡팡팡팡 널위한 배변을 팡팡팡 나옴
근데 암컷이라네
ㅋㅋ ㅅㅂ ㅋㅋ 아니 호흡 안돼서 똥도 못싸는 애가 나중에 알은 어떻게 낳냐 ... 그리고 우리 집은 알 빼는 것도 환경 별로인 사람한테 분양보내는 것도 싫어서 성별 검사하고 수컷만 계속 들이고 있는거라서 멘붕옴 그렇다고 얘를 치료하고 다른데다가 보내본들 일찍 죽을 것 같은데 데리고 가는 사람은 뭔 죄임...
여러가지 고민이 많다 진짜
아무튼 비슷한 경우 있을까봐 글쌈
한편으론 존경스러운데 너무 힘든 길만 가는가 싶다
나는 이제 익숙해져서 괜찮다 !!! 조금이라도 더 오래 살면 된거지 살고싶어하는 애들인데 단점은 앵무새카페에서 알바해서 번 돈 앵무새한테 꼬라박음 ㄱ-
어떡하냐... 우째. ㅜㅜㅜㅜ집사도 힘내라 애기도 넘 작아갖구 안쓰럽다. ㅜㅜ
자육 존나 대충한듯 밖에 있을 때도 다른 새들 패고다니더니 앵성 진짜 우짬좋음 ...
암컷이면 어캐? 구래도 계속 데리고 있을꺼? 난 펫케어 못할꺼같아 ㅜㅠ 너앵붕이는 나중에 너가 케어한 앵이들 다 마중나와줄꺼야.
엉 데리고 있을 것 같애 앵카에 냅둬도 작음+장애때문에 치일거고 돈 한 푼 안받고 책임분양을 보내도 짧게 살거를 내가 아니까 분양 받는 사람한테도 미안해서 오래 건강하게 살아주면 고마운거고 그렇게 되면 그냥 알 다 빼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