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이 먼저 떠나고 혼자 남으니 껌딱지 새가 됨 솔직히 모란 10년 넘게 키우면서 껌딱지 새라는게 전혀 안믿겼는데 요즘 아주 여실히 느끼고 있음 새가 껌딱지 되니깐 안좋은점이 혼자 새장에 두면 이상한소리 내며 불안해하고 안꺼내주면 온 동네가 떠나가라 울어댐 내 어깨에 붙어있어야만 안심하고 편하게 있음 그렇다고 짝을 새로 만들어주자니 데려올 아이랑 나이차가 심해서 포기했음 새가 껌딱지인것도 그렇게 좋지는 않네
분리불안증
새들은 무리지어 살기 때문에 혼자 있는걸 매우 힘들어함
강제로 분리해놓으면 애조가 될려나...
잘 찾아보고 5년 이상 된 애면 꼭 데려와… 동성이면 나이차 상관없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