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입질 교육하는데
농담아니고 무는데 맛들렸는지 손만보이면 물고 달려와서 물고 하거든..?
근데 날 싫어하는건 아냐 그냥 손을 물고싶어하는거지..
계속 붙어있으려고하고 나 없으면 울고 뽀뽀해주는것도 좋아하고 심지어 쓰다듬어달라고 고개 푹숙이고 다가오기도하는데
쓰다듬어주다가 갑자기 물고 그냥 물고 계속 물고

부리 잡는것도 소용없고 안돼하고 그냥 물리는건 더 소용없고
격리시키는거? 울기만하고 소용없고
그나마 낯선 물건으로 밀어내면 도망가더니 나중엔 물건에 날개피고 달려들고 물건 들고있는 내 손에까지 달려오고 화내고

코뉴어라 그냥 일반적으로 무는건 나도 참고 넘길 수 있는데
진짜 살점떨어지게 물고 피가나니까 밴드를 안붙일수가 없음
근데 밴드붙이먄 또 그거 물고싶어서 더 뭄.. 안붙이면 상처 물고싶어서 문 곳 또뭄

너무 힘들다 앵이 입질교육은 어떻게 해야하냐 대체..
유튜브도 인터넷도 뭐 다 물리면 손빼지말라는데 안빼고 버티니까 더 쎄게 물어서 살점 떨어지던데..ㅠ
걍 버티는게 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