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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침대 옆 책상에서 가만히 면봉 뜯으면서 쳐다보고있길래

허 이새끼 왜이리 조용하지 싶었는데

갑자기 얼굴에 쓰라린 통증이 오는거임

거울봤더니 뺨을 발톱으로 긁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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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가 안되는구나

벌로 가슴털 냄새 맡기 10회 실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