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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집에 생물학적으로 엄마의 딸이라는 사람이 공기업채용으로 멀리 가게되는데 얘 어쩌냐.
새장 열어줘도 맨날 어딨는지 목청 터지도록 부르는데... 앞으로 좀 큰일일지도.
사람을 그래도 시간 지나묜 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