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에 펠렛 안먹는 회색이땜에 고민이라고 했는데
오늘 기나긴 편식전쟁에서 승리함.
구입한 펠렛만 대략 10종류에
해씨를 갈아서 펠렛에 뿌려보기도 하고(해씨가루만 핥아먹더라)
알곡사료 안주는 낮에는 아예 계속 굶고
그런데 모르고 구입해본 새로운 혼합사료가 해씨가 아예 없는 종류라
해씨가 거의 바닥난 상황.
요 며칠 과일생식만 먹으며, 체중이 20g이 빠져도 버티던 애가
오늘 마지막 해씨 열 알 정도 주고 더 이상 없다고 손바닥 쫙 펴서 보여주니
자기도 더 이상 못버티겠던지 펠렛을 먹기 시작함.
먹기 시작하니까 허겁지겁 잠잘 시간까지 넘겨가며 먹는데
빠각빠각하는 소리가 너무 좋아서 걍 계속 보고 있게 되더라.
결국 정답은 해씨를 (점진적으로) 아예 빼버리는 거였음.
혹시나 싶어서 반찬가게에서 사 온 껍질 깐 해씨는 걍 당분간 안꺼내고
완전 주식으로 자리잡을 때까지 펠렛 위주로 줄 생각.
오늘 기나긴 편식전쟁에서 승리함.
구입한 펠렛만 대략 10종류에
해씨를 갈아서 펠렛에 뿌려보기도 하고(해씨가루만 핥아먹더라)
알곡사료 안주는 낮에는 아예 계속 굶고
그런데 모르고 구입해본 새로운 혼합사료가 해씨가 아예 없는 종류라
해씨가 거의 바닥난 상황.
요 며칠 과일생식만 먹으며, 체중이 20g이 빠져도 버티던 애가
오늘 마지막 해씨 열 알 정도 주고 더 이상 없다고 손바닥 쫙 펴서 보여주니
자기도 더 이상 못버티겠던지 펠렛을 먹기 시작함.
먹기 시작하니까 허겁지겁 잠잘 시간까지 넘겨가며 먹는데
빠각빠각하는 소리가 너무 좋아서 걍 계속 보고 있게 되더라.
결국 정답은 해씨를 (점진적으로) 아예 빼버리는 거였음.
혹시나 싶어서 반찬가게에서 사 온 껍질 깐 해씨는 걍 당분간 안꺼내고
완전 주식으로 자리잡을 때까지 펠렛 위주로 줄 생각.
대형앵무도 해씨 좋아하는구나
몸무게 1/3코뉴어 빠진 게 너무 마음아프다 다시 오동통통해져랑
ㅊㅊㅊㅊ!
펠렛 먹는소리는 캠핑가서 모닥불 소리만큼 좋아.비슷하기도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