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빼려구 알통 뒤적 하고 있는데 원래 애매비가 키우다가 좀 큰 아이 빼서 이유식 해야되는데 완전 씹 새끼 갓난 애기를 빼버린거야

근데 그게 모라니였거든? 모란 아가 본 애들은 얼마나 쪼꼬만지 알거야

보통 그러면 다시 알통에 되돌려줘야하는데 걔네가 번식조기도 했구 경계심이 너무 많아서 되돌려주면 죽일거 같아서 데꾸와써

그냥 죽여야대나 혼잣말하길래 내가 아련한 눈빛 발사해서 아주 베리 베리 힘들게 손 벌벌 떨면서 이유식을 해써(내가 안함)

그렇게 그 아기모라니는 점점 커지고 어른 새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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