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조 앵인데 어깨 올라가는거 좋아하고 손 잘 올라오고 앵이 이름 부르면 멀리 있어도 잘 날라오고 잠 잘때는 괜찮은데 평소에는 긁어주려 하면 꾸에엑 거리면서 살짝살짝 깨무는데 여러분 앵도 그러시나요??
앵마다 다르긴 하더라. 입질도 없고 착하고 손에도 잘 올라오고 지들 털 골라주는것처럼 손도 막 햝아대고 난리인 애가 좀 긁어주려고 하면 지 잡는줄 알고 기겁함ㅠㅠ
스트레스 안 받게 그냥 놀아줘야겠네요 마스크 비닐 벗기는 소리에도 놀라니까 태생적으로 겁이 많은듯 ㅠㅠ
우리 앵도 만지면 깨객 거리면서 손 핥아서 등부터 쓸어내려보고 안 시러하면 볼로 움직여서 만짐 싫다는데 억지로는 안 해. 그래도 무는 건 다른 얘기니까 혼내야하고
그렇군요..
그냥 사람이 긁어주는 걸 싫어하는 성격일 수 있어. 아무래도 앵무 부리에 비해서 손은 투박하고 거치니까 싫어하는 것 같더라고
잠자기 전 비몽사몽 할때 긁어주면 눈 감고 털 부풀리면서 좋아하던거 같던데 구글링 해도 이런
경우가 없는거 같아서..
그런 경우가 우리앵임. 두마린데 한마리는 손길 엄청 좋아하고 한마리는 엄청 싫어함. 둘다 완전 껌딱지인 건 동일한데도 말야. 다만 우리 앵은 자다가도 내가 만지면 문다는 점은 다르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