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얼마전에 청계천에서 코뉴어 앵무새를 한 쌍 데려왔는데요.

두 달 정도 된거같아요.

근데 어제까지 활발하다가 오늘 보니까 한마리가 눈을 반만 뜨고

힘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전에 키우던 십자매랑 같은 증상이여서 계란껍질 곱게 갈아서

꿀물 섞어서 넣어놨는데 호전이 없어서

병원이라도 데려가려 했는데 이유조가 아니라

여기저기 도망가면서 소리를 질러서 놔뒀어요ㅠㅠ

괜히 억지로 빼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안좋아질까봐

따듯하고 어둡게 해주고 있는데

억지로라도 병원 데려가야 할까요?


(코뉴어는 외관상 암수 구별이 불가능 하다는데
한마리는 발목에 파란 팔찌 차고있어요.)
앵무새에 대한 지식도 없고 알아볼 곳이 없어서 도움 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