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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부터 같이 살았는데 밤에 기운없어서 계속 밥주고 담요씌워주고 난리부르스를 떨었는데 갑자기 몸이 굳더라
그때 엄마랑 같이 동물병원 다 전화해봤는데 주변에 아무데도 받아주는데가 없었는데
그래도 앵갤오니 평화롭고 마음이 편해진다
한건 없지만 고맙다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