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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러고 있으면 심장이 간질간질.
뱃속에 나비가 들어왔다는 표현이 정확함.
나이가 들면서 사람하고 교류없고 감정적이 매말라가는데 내 새쉑히들한테만은 심장이 뛰는 느낌이야

첫찌는 손터치 안하면 입질도 없고 나한테 잘오긴함.
옛날처럼 조물조물하고 킁카킁카하고 싶으면 두찌 잡아다가 앵뽕하고 놓아주는거로 만족.
두찌는 잡기 힘든데 한번 잡히면 입질은 없음(체념..)
근디 요즘 어깨에 있다가 한두번씩 목을 물어(상처안남고 그냥 따끔)
두찌 데려올때 컷을 너무 많이해줘서 너무 못 나는거 같아서 새로 나는거 걍 나뒀더니 요즘 나는거에 재미들려서 신나하는거 같아.
두찌는 높이 나는데 아직 미숙해서 착지 잘 못하고
첫찌(5장컷)는 낮게 나는데 기술도 좋고 안정됨(얜 제비처럼 남;;)
솔찍히 기술이 좋아서 그런지 첫찌가 더 위험하게 날더라구. 컷 유무를 떠나 나는거에 자신만만한 앵이들은 다 안전사고 조심-또 조심하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