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달된 코뉴어 아간데 갑자기 물더라

모라니 성조도 여러마리 기르는데 전부 시비 털고 다니면서 평정하더니 가족중에 젤 만만한 나를 물기 시작하더라고

씁 소리내고 부리도 잡고 새장에도 가두고 해도 점점 무는 강도가 심해지길래 부리잡고 큰소리로 좀 혼내고 새장에 가뒀는데 그 뒤로 나한테 안옴ㅠㅠ 삐진거냐 무서운거냐ㅠㅠ

손내밀어도 물지는 않는데 도망감

달래려고 긁긁도 해주고 해씨도 손으로 계속 줘도 좀 먹다가 가버려
전선 물어 뜯길래 씁 했더니 바로 놓던데 내가 무섭고 싫어진거 맞지?
어떡하면 다시 친해질 수 있어? 다른 가족들한테는 여전히 애교쟁이에 강아지같이 구는데 나만 왕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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