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키우지도 않는 사람이 앵무새를 주웠어.


그리고 어케 해야하는지 물어보러 갤러리 왔어.


갤러리에서 얘기하는대로 밥이랑 물주고 한 뒤 아파트에서 주인찾아서 돌려줬어.


그이후에 갤러리를 들어오겠음?


온 사람의 주된 목적은 "갤러리에서 새를 찾아주겠다"가 목적이 아니라


"새를 주웠는데 어케 보호해야하냐"에 대한 의문의 해소가 주목적임.


목적이 달성 되었고, 주인까지 찾아줬는데 왜? 굳이? 앵갤에 다시 들어올꺼라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네


설사 저사람이 팔아먹었다면 그때되서 고발장 넣어도 됨. 왜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지레짐작으로 몰아가는지 이해가 안됨.


또 물론 새 잃어버린 사람입장에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인건 이해 됨.


그렇다고 해서 무례하게 굴 이유도 없을뿐더러 무례가 용납되는것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