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키우지도 않는 사람이 앵무새를 주웠어.
그리고 어케 해야하는지 물어보러 갤러리 왔어.
갤러리에서 얘기하는대로 밥이랑 물주고 한 뒤 아파트에서 주인찾아서 돌려줬어.
그이후에 갤러리를 들어오겠음?
온 사람의 주된 목적은 "갤러리에서 새를 찾아주겠다"가 목적이 아니라
"새를 주웠는데 어케 보호해야하냐"에 대한 의문의 해소가 주목적임.
목적이 달성 되었고, 주인까지 찾아줬는데 왜? 굳이? 앵갤에 다시 들어올꺼라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네
설사 저사람이 팔아먹었다면 그때되서 고발장 넣어도 됨. 왜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지레짐작으로 몰아가는지 이해가 안됨.
또 물론 새 잃어버린 사람입장에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인건 이해 됨.
그렇다고 해서 무례하게 굴 이유도 없을뿐더러 무례가 용납되는것도 아님
ㅇㅇ 이성적으로생각해라제발 다른애들도
찾아주고 난뒤에 갤러리 다시 찾아들어온 니가 특이케이스임ㄹㄹㅇ
의심해서 미안해
고마워 앵무새 무서웠을텐데 살려줘서 고마워
힘내라 ㅋㅋ - dc App
앵무새 무서워 하는데 붙잡아서 주인까지 돌려줬는데 직접적인 증거도 없이 사람 몰고 가는 거 좀 그렇더라 설령 못 믿겠다 해도 그건 잃어버렸다고 글 쓴 사람이 신고하든 조치를 취하든 할 문제지 제 3자들이 뭐라고 할 일은 아니라고 봄
새 무서워하는사람들은 진짜 무서워함. 새키우는 사람들이라면 다들 겪어볼꺼임. 것도 코뉴어나 퀘이커 정도 크기도 아닌 청금강을 붙잡는건 보통깡다구로 할수 있는걸 넘어서는거지.. 하다못해 새키우는 나도 청금강은 흠칫 할 정돈데 그걸 감수하고 잡아서 보호한 후 주인 찾아줬다는게 보통은 아닌거
ㄴㅇㅇ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참새도 무섭대 암튼 디시 특유의 노인증구씹이 뇌절까지 가는 거 물론 한두번 본 건 아니지만 좀 자제할 필요가 있음 앵갤 평소 스탠스는 “결국 잃어버린 사람 잘못” 아니었음?